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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12일 때는 바야흐로 제생일되기...12일전...
ㅋㅋ 원래 생일이었던 넘을 축하해주러 뭐~겸사겸사~ 모였더랫습니다~ 술도 마시고~축구도 보고~소리도 지르고~ 우르르르~10명의 친구들과 길거리도 누벼보고~ 완전 정신 쏙빼놓고 돌아다녔습니다~ 뭐~저도 같은 11월자라고~몰아서 하는 바람에 선물도 얼렁뚱땅 받고~ 귀걸이, 악세사리 세트, 쿠션 케잌등등~ 진짜 간만에 다들모여서~가슴 짠해지는 생일이었어요~ 뭐~비록 1년간 한사람한사람 생일 챙기느라 진짜 힘들었지만...그래도 간만에 정말 기분좋고 빠른 생일이었습니다. 덕분에 요즘 흥얼흥얼거려요~ ㅋㅋ 기분업됐습니다~ 제 주변에 오시는 분들 조심하세요~껴안아 버릴지도 모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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