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사람들은 왜 안될 사랑에 집착하는걸까요?
사람들은..항상 힘든 사랑을 꿈꾼다.

가슴이 아픈 사랑을 꿈꾸고... 그 가슴아픈 가운데서..

그 상대가 나를 선택해주길 바란다.

근데..막상...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나를 사랑하고자 매달리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겁을 집어먹고 도망치려 노력한다.

이거 모순아닌가?

가슴아픈 사랑을 꿈꿔 왔던 만큼....

그 가슴아픈 사랑에서 선택된다면....

그 순간에 대해 책임지려고 노력하고....

상대에 대해....배려하고... 사랑에 대한 보답을 해야하는거 아닌가...?

내 친구는 지금 한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다...

가슴아프고 자신만을 바라봐 줬음을 꿈꿔오던 것처럼...

자신만을 봐주는 사람이 있다.

근데...막상 그런 사랑을 받아보니...

제일 처음 느껴지는게....

[부담]

[무서움]

[미안함]

[피하게 되어버리는 일상]

크흐~이거이거..너무한거 아닌가??

사랑 받으면 받는 만큼 사랑하면 되는데...

어렵다...사랑이라는거....

뻔히 눈에 보이는 아픈 사랑...

서로 많이 아프기 전에...

시작하지 말아야겠다....

내가 아픈것도.....그 사람이 아픈것도 싫으니까...

난 가슴 따뜻한 사랑...그런 사랑을 하고 싶다.......

=_= 사랑타령~이제는 그만하고 잡다~정말~ㅠ_ㅠ
by 사랑하다죽자™ | 2005/11/08 20:41 | 오늘의 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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