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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의 성공...절반의 실패...
2005년 11월 24일 0시01분에 일본에 사는 친구에게서 전화가 오고... 의정부에 사는 친구에게 전화가 오고.. 0시 3분에 케잌에 불붙여서~와인한잔하고~ 축하메세지들도 날라오고~ 다~좋았단 말입니다~>_</ . . . . . . . . . 딱 한가지 실패라고 생각하는 것은... 꼭 전화해줬음 싶었던 사람이 전화가 안왔다는 거.... 나쁜넘~>_</ 미워!!!!! ㅠ_ㅠ 암튼~그래도 나름대로 기분좋은 시간들이었답니다~ㅠ_ㅠ
2005년 11월 12일 때는 바야흐로 제생일되기...12일전...
ㅋㅋ 원래 생일이었던 넘을 축하해주러 뭐~겸사겸사~ 모였더랫습니다~ 술도 마시고~축구도 보고~소리도 지르고~ 우르르르~10명의 친구들과 길거리도 누벼보고~ 완전 정신 쏙빼놓고 돌아다녔습니다~ 뭐~저도 같은 11월자라고~몰아서 하는 바람에 선물도 얼렁뚱땅 받고~ 귀걸이, 악세사리 세트, 쿠션 케잌등등~ 진짜 간만에 다들모여서~가슴 짠해지는 생일이었어요~ 뭐~비록 1년간 한사람한사람 생일 챙기느라 진짜 힘들었지만...그래도 간만에 정말 기분좋고 빠른 생일이었습니다. 덕분에 요즘 흥얼흥얼거려요~ ㅋㅋ 기분업됐습니다~ 제 주변에 오시는 분들 조심하세요~껴안아 버릴지도 모릅니다 +_+
이럴때 나는 이렇게 한다.
1. 길을 걷다가 100,000원을 주웠다. 그런데 주위에서 사람들이 보고 있다. 이럴 때, 나는 (일단 경찰서에 가서 길을 물어보고 온다 - 남들이 보기에 돈을 찾아주려는 사람처럼 보이게 한다(용의주도하다))다. 2. 권상우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당신에게 고백을 했다. 이럴 때, 나는 (연애는 장난이 아니다. 장난까면 죽인다 -_-^한)다. 3. 친한 친구가 갑자기 자신에게 절교하자고 하면 나는 (왜? 이유를 들어보고 타당하면 널 보내줄게)한다. 4. 나는 지금 애인이 있다. 그런데 첫사랑이 나타나서 '사랑해, 나랑 결혼하자.' 라고 하면 나는 (세상의 반은 여자다..좋은사람찾아봐라) 한다. 5. 지은성이 사귀자고 하면 나는 (날 가슴 아프지 않게 할 자신있으면 좋다고) 한다. 6. 시간이 멈춘다면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껴안아보고온)다. 7. 이 세상에 먹을 것이 없다면 나는 (이제 무슨 낙으로 사나) 생각한다. 8. 아껴주고 많이 사랑했던 후배가 갑자기 나와 친구들을 욕하고 다닌다. 이럴 때, 나는 (끌고와서 이유를 들어본다. 들어보고 우리가 정말 욕먹을 짓을 했다면 고치고 아니라면 목에 팻말을 걸고 해명하게 다니게 만든)다. 9. 사랑하는 사람이 같이 도망가자고 하면 나는 (이게 최선이냐고 반문한)다. 10. 꿈에서 일어났던 일들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이럴 때, 나는 (좋은 꿈만 꾸고 싶을 것이)다. 11.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했는데 받아주지 않는다면 나는 (바로 마음 정리하고 친구로 남는다. 다시는 그 사람은 사랑으로 돌아서지 않는)다. 12. 반대로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했는데 받아주었다. 이럴 때, 나는 (이 마음이 식어버리지 않도록 노력)한다. 13.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모델로 캐스팅 된다면 나는 (최고가 되기 보다는 프로답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노력) 한다. 14.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갔는데 내가 미스코리아 [진]이 된다면 나는 (잠에서 깨어납니다~레드썬!!한)다. 15. 내가 지구에서 제일 가는 부자라면 나는 (힘들어 하는 친구들을 자존심 상하지 않게 몰래돕는다. )다. 16. 내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유명한 얼짱이라면 나는 (자만하지 말자고 그 얼굴에 부끄럽지 않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한다. 얼굴값한다는 소리 듣지않게 행동한)다. 17. 갑자기 친구들이 연락을 뚝 끊으면 나는 (연락을 해본 )다. 18. 집 앞 공원에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집이 무너져내렸다. 이럴 때, 나는 (건물더미를 파헤치고 있을 것이다. 집에 아무도 없었기를 바라면서..만약 있다면 구하려고 발버둥친)다. 19. 하루만에 학교가 성으로 바뀐다면 나는 (파티를 연)다. 20. 이순신 장군이 지금 내 옆에 있다면 나는 (당신의 곁에서 당신을 지키고 싶습니다라고) 한다. 21. 여자(남자)친구와 재밌게 놀고있는데 내 친구들이 갑자기 나타나 내 여자(남자)친구에게 어깨동무를 하고 팔짱을 끼고 많은 관심을 보인다. 이럴 때, 나는 (남자친구에게 난 너를 믿는다. 흔들린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니까 보내준다)한다. 22. 자고 일어나 거울을 봤는데 하룻밤 사이에 내가 요다가 되어 있다면 나는 (울고있을것이)다. 23. 사랑하는 사람이랑 헤어졌다. 그런데 사랑하는 사람이 내가 제일 싫어하는 친구의 여자(남자)친구이다. 이럴 때, 나는 (그래도 두사람만이라도 행복해졌으면 한다. 내가 싫은 친구더라도 내가사랑했던 그 사람에게는 잘하는 사람이 될지도 모르니 말이)다. 24. 내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하게 된다면 나는 (내 초딩 친구들을 찾아본)다. 25. 나는 결혼을 했다. 아기를 낳았는데 그 아기가 나와 배우자의 얼굴을 닮지 않고 옛 애인의 얼굴과 닮았다. 이럴 때, 나는 (기절한)다. 26. 김밥을 먹고 있다. 나는 더 먹고 싶은데 배가 부르다. 이럴 때, 나는 (은박지에 싸서 가방에 담는)다. 27. 내 키는 (여자 : 165 남자 : 173) 이다. 그런데 몸무게는 (여자 : 30 남자 : 45)이다. 이럴 때, 나는 (절대 그럴리 없다)한다. 28. 사랑하는 사람과 몰래 바람을 피다 걸렸다. 그런데 애인도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고 있다. 이럴 때 당신은 (그대로 바이바이~서로지겨우니 다른 사람 만나는 것일테니 헤어지자) 한다. 29. 늦은 시간에 열 명도 없는 버스에 혼자 탔는데 어떤 아저씨가 변태짓을 한다면, 이럴 때 당신은 (무표정으로 쳐다보면서 이렇게 말한다. 니 자식도 너 그러는거 아냐?그런)다. 30. 늦은 밤 심부름을 가다가 처음 보는 남자가 돈 많이 줄테니 하룻밤을 자자고 한다면, 이럴 때 당신은 (중심을 차준)다. 31. 제일 친한 친구가 딱 한번만 도둑질을 하자고 제안을 한다, 이럴 때 당신은 (뒷통수를 한다 때려주고 얼마필요한데? 힘닿는데까지 빌려줄께) 한다. 32. 새벽 3시에 전화가 왔는데, 태어나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많이 다쳤다고, 병원에서 전화가 왔다. 이럴 때 당신은 (울며 뛰어 나갈것이)다. 33. 전에 사랑했던 사람이 낼모레 죽는다고 하루만 여행을 같이 가자고 한다. 그런데, 당신은 애인이 있는 상태, 이럴 때 당신은 (그래..가자..내가 니 마지막을 지켜줄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고) 한다. 34. 이제 마지막 문제다. 마지막 문제까지 다하고 등록을 하는데 오류가 나서 문답이 다 지워졌다. 처음부터 다시 해야된다. 이럴 때, 나는 (저장되어 있는 글을 옮긴다) 한다.
운동을 시작했다.
왜??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면 그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려고... 나태해져 있는 내 모습그대로를 누가 사랑해 준단 말인가?? 살찌기 전에 빠릿빠릿하고 운동 좋아하던 나로 돌아가야겠다.. +_+ 내가 나를 사랑해야 타인도 나를 사랑해 줄거라는 말... 그 말 그대로를 믿어 볼란다 +_+ (한겨울만되면 -_- 운동한다고 설치는 양갱...과연~올겨울의 끝은 어떨게 될지~기대해 보시렵니까?
사람들은..항상 힘든 사랑을 꿈꾼다.
가슴이 아픈 사랑을 꿈꾸고... 그 가슴아픈 가운데서.. 그 상대가 나를 선택해주길 바란다. 근데..막상...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나를 사랑하고자 매달리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겁을 집어먹고 도망치려 노력한다. 이거 모순아닌가? 가슴아픈 사랑을 꿈꿔 왔던 만큼.... 그 가슴아픈 사랑에서 선택된다면.... 그 순간에 대해 책임지려고 노력하고.... 상대에 대해....배려하고... 사랑에 대한 보답을 해야하는거 아닌가...? 내 친구는 지금 한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다... 가슴아프고 자신만을 바라봐 줬음을 꿈꿔오던 것처럼... 자신만을 봐주는 사람이 있다. 근데...막상 그런 사랑을 받아보니... 제일 처음 느껴지는게.... [부담] [무서움] [미안함] [피하게 되어버리는 일상] 크흐~이거이거..너무한거 아닌가?? 사랑 받으면 받는 만큼 사랑하면 되는데... 어렵다...사랑이라는거.... 뻔히 눈에 보이는 아픈 사랑... 서로 많이 아프기 전에... 시작하지 말아야겠다.... 내가 아픈것도.....그 사람이 아픈것도 싫으니까... 난 가슴 따뜻한 사랑...그런 사랑을 하고 싶다....... =_= 사랑타령~이제는 그만하고 잡다~정말~ㅠ_ㅠ
생일이 다가올 수록 겁이난다....
항상 그랬듯이 내가 떠들지 않으면... 무심코 지나가버리는 내 생일...작년에도 하루, 또는 일주일이나 지나서야.....생일 축하한다는 친구들로 인해.. 슬프게 웃음짓고있었는데... 올해도 그렇게 될까...? 난...내 친구들 생일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감사해서.....챙기기 위해 노력하는데.... 과연 그들은 어쩧게 생각하고 있는걸까...? 그들도 나처럼 나를 자신의 소증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있는것일까...? [친구]라는거..... 또 다시 의문에 쌓이게 만든다...... 당장....내일 가야할.......그 먼길이...... 한걸음 내딛기가 무서워 진다...... 내일이 마지막이 되어버릴까봐........ 내일이 내 뛰는 심장이 멈추는 날이 되어 버릴까봐...... 결국에 내 곁에 남는 것은 '가족'이라고 외치지만...... 그 외침 뒤에는 친구들이.......내 소중한 사람들이.......내 곁에 있어 줬음......하는 마음도 있다는거.... 과연 누가 알까....? 그들도 나를 소중히 여겨준다고 믿어야 하는데...... 의심하는거...... 이거....나도......그들을 믿지 못한다는 거 맞지......? 내가 먼저 그들을 멀리하는건가.....? 흠........ 머리 복잡하다.....
잠시 여행을 다녀오느라..
회사에서 단합여행을 다녀왓어요~ 10월이 다 가버리기 전에.... 바다도 실컷보고오고... 웃고, 떠들고...마시고..... 근데.....시간이 지날수록...... 남는 건......그리움이네요......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이 밤에..... TV에서 오페라의 유령을 보았습니다...... 한없는 외로움과.....사랑에 대한 갈증으로.... 어찌보면.....미쳐버린것만 같은...... 오페라의 유령..... 괜시리 맘이 짠해지는 밤입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모두들 꿈속에서...행복하시길.....
가을이 되니..왠지 새로운 것 보다는 과거나...추억이 더 그리워지는것이...
나의 발걸음을 이글루까지 오게 만들었다. 이젠 이글루에 나의 잦은 발도장을 찍어야겠다. 다른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싸이보다는 이글루가 정말 내 일기장이 되어 줄것 같아서.. 이곳으로 다시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ㅅ=
나 요즘 욕구불만인가..?
아니면 스킨쉽부족인가...? 개띠라 그런지 쓰다듬어 주면 만고 땡으로 좋아하는데.... ^^ 물론~사랑하는 사람이 쓰다듬어 주는 게 좋지..... 친구끼리 머리만지는 건 좀^^;;; 오늘 꿈에 왠 왜간남자가 나오셔서는 따뜻한 손으로 손을 잡아주고..... (꿍에 나온 느낌으로는 아마도 친구인듯?? 아니면 굉장히 오래된연인사이였던듯... 무지 친근한 느낌이 들었음...) 장난으로 목을 휘감는데.... 체온까지 느껴지는 것이~ㅠ_ㅠ 정말 깨기 싫더라.... 어쩔수없이 떠오르는 해 때문에 깼지만 말야~ 진짜 오나전 욕구불만이지??이거?? 아흐~나도 사랑하고 싶어~~ 진짜 사람의 체온을 느끼고 싶다고!!!! 이거이거~진짜 심각하지않냐???
한동안 정신없이 바쁘고...한동안...정신없이 멍하고~
완전 폐인의 삶을 살다가 이제 드디어 복귀!! 거기에 덩달아..전에 쓰다 남겨 둔 소설을 다시 손에 잡았다. 아직 띄어쓰기 없이 16장 밖에 쓰지 못했지만..... 요즘은 스토리가 잘나오는 편... 신중히 정말 내가 쓰고 싶은 소설을 쓰고 싶다. 많이 어설프고... 많이 어색하지만...내 손으로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것이.... 무척 기분좋다. 최근에는 내 친구에게 힘든일도 있었고.... 나 역시 여러가지 이유로 많이 가라앉는 기분이었는데..... 글을 다시 손에 잡으니... 그나마 무엇인가를 해야겠다는 마음에 가라앉은 기분이 점점 둥둥 떠오르고 있다. 비록 0.000001%이지만 말이다. 저 작은 확률이라도 쌓이고 쌓이면 단 1%라도 떠 오를 수 있는 날이 있겠지... 그 순간을 찾고 싶다.. 그 순간을 위해 기도하고 싶다. 내가 행복해지는 그 순간을 위해...^^
누비브라~!!선물이 온댄다~~!!!
오늘 뜬금없는 전화에 어찌나 당황했던지~ 이현우의 뮤라 후원사인 누비브라 제작업체에서 물품배송을 위해 전화가 왔다 사이즈와 주소를 재확인 시켜주고 ㅋㅋㅋ 암튼 기분째지는 날~~ 소득세 신고기간이라 무지 힘들고 바빴었는데~ 외부신고자한테 팁도 받고~!!! 선물도 받고~~!!! 대박이다 대박~~~!!! 아싸~ 이기분을 내내만끽할수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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